"한국인" 가을, 겨울을 대비하는 저장음식 소개
"한국인"은 추운 겨울을 이기기 위하여 준비한다 한국은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으며, 한국사람들은 모든 계절에 음식을 준비하여 가족들과 음식을 나눠 먹는 문화가 있습니다. 특히 겨울이 오면 준비하는 음식이 바로 "저장음식"이다. 한국사람이라면 70 ~80 세대라면 항상 잊지 않고 겨울 저장음식을 준비한다. 된장, 청국장, 담북장, 막장을 직접 만들어서 먹는다. 된장은 바로 콩을 이용하여 장을 만들며, 장에 발효 숙성과정을 통하여 청국장도 만들 수 있다. 청국장은 초 겨울에 국산 해콩을 삶아 띄어서 생강과 마늘을 넣고 찧은 다음 고춧가루와 소금을 넣어 익힌 장이다. 담북장이라 하여 볶은 콩을 다시 삶아 띄워 굵은 고춧가루와 마늘, 생강을 넣어 소금을 쳐서 익힌 장이 바로 담북장이다. 다음은 막..
2023. 2. 13.